장마전선 북상…제주 내일 최고 100mm
//연합뉴스 | 입력 2009.07.27 17:40 | 수정 2009.07.27 17:43 | 누가 봤을까? 40대 남성,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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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 28일 오후부터 29일 오전까지 제주도와 남해안에 최고 100mm 안팎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27일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북상하는 장마전선이 동반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늦은 밤부터 제주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28일 낮에는 남부지방으로 점차 확대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특히 제주도와 남해안 지방은 28일 오후부터 29일 오전 사이에 천둥ㆍ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지역적인 편차가 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중부지방은 28일 오전 늦게부터 비가 약하게 내리다가 그치겠지만 일부 지역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저녁 한때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28~29일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40~100mm, 남해안 30~80mm, 경남(남해안 제외) 및 경북 남부 10~50mm, 경북 북부ㆍ전라남북도(남해안 제외)ㆍ강원 영동ㆍ울릉도ㆍ독도 5~30mm, 중부지방 5mm다.
기상청은 이후에는 장마전선이 제주 남쪽 해상에 머물면서 다음 달 3일까지 비가 내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가 한반도 상층에 머물면서 무더위를 가져오는 남쪽의 북태평양 고기압이 북쪽으로 크게 확장하지 못해 당분간 폭염은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penpia2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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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27일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북상하는 장마전선이 동반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늦은 밤부터 제주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28일 낮에는 남부지방으로 점차 확대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특히 제주도와 남해안 지방은 28일 오후부터 29일 오전 사이에 천둥ㆍ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지역적인 편차가 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28~29일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40~100mm, 남해안 30~80mm, 경남(남해안 제외) 및 경북 남부 10~50mm, 경북 북부ㆍ전라남북도(남해안 제외)ㆍ강원 영동ㆍ울릉도ㆍ독도 5~30mm, 중부지방 5mm다.
기상청은 이후에는 장마전선이 제주 남쪽 해상에 머물면서 다음 달 3일까지 비가 내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가 한반도 상층에 머물면서 무더위를 가져오는 남쪽의 북태평양 고기압이 북쪽으로 크게 확장하지 못해 당분간 폭염은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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